책 – Shibari의 본질: Kinbaku와 일본 속박 – Shin Nawakir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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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영어 번역판!

시바리라고도 알려진 긴바쿠의 예술은 파트너와 연결하거나 인생에 에로틱한 향신료를 추가하는 우아한 방법입니다. 일본 스타일의 속박 예술가 Shin Nawakiri는 이 새로 번역된 책에서 안전하고 섹시하며 아름다운 기술을 공유합니다. 이 책에는 초급 예술가와 중급 또는 고급 플레이어를 위한 수많은 넥타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 매듭 없는 관능적인 몸 감싸기, 한쪽 손목 묶기 또는 몸통 기둥, 몸통 하네스, 후토모모(허벅지 묶음), 다카테 코테(가슴과 팔 묶기). 긴바쿠의 역사, 우아하고 짜릿한 놀이를 위한 실용적인 시바리, 속박의 심리(묶는 사람과 묶인 사람) 등을 살펴보세요. 이제 집에서 사생활 보호를 위해 유명한 로프 아티스트로부터 이 맛있는 형식을 배울 시간입니다.

저자 소개 (2017)

신 나와카리는 대만에서 BDSM 권리를 공개적으로 옹호합니다. 그는 국제적인 킨바쿠 공연 예술가이며 마카오, 타페이, 모스크바, 런던 등지에서 가르쳤습니다. Piez Jeng은 시각 예술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대만의 전통 사진 작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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